어느 제품이나 독과점이 되면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게 됩니다.

 

특히 내 건강과 직결되는 제품의 경우 살기 위해 건강을 위해 그 비싼 가격에도

살 수 밖에 없으니까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병행수입제” 가 있으니까요

 

[해외상품 수입 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진 공식업체가 아닌 다른 수입업자가 물건을 들여와 파는 것. 즉, 현지의 아웃렛이나 도매업자, 또는 별도 유통 채널에서 제품을 직접 사서 들여와 국내에서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선 기존 수입업자들의 권리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병행수입을 금지해 오다가, 수입품 가격 인하를 명분으로 1995년 11월부터 이를 허용하였다. 이는 라이선스를 받아 국내에서 생산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정식 완제품을 별도의 경로를 통해 수입해 들여오는 병행수입은 허용한 것이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9953&cid=43667&categoryId=43667

 

아래는 병행수입 관련 뉴스 링크들을 첨부합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40105/59983099/1

아베마르는 한국에 식품으로 등록된 물품입니다.

 

수입식품 등 인터넷구매대행업 등록을 하면 얼마든지 판매가 가능한 물품이라는 의미입니다.

 

식품 병행수입은 지금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들도 매년 이용하는 비율을 높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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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스페인 필수 쇼핑 아이템 스페인 고품격 올리브 오일 Valroble

 

스페인의 슈퍼를 가셔서 보시다 보면 인상깊은 올리브 오일을 보실 수 가 있습니다

 

여자가 탱고를 추는 그림이 그려진 올리브 오일인데요

Valroble이라고 하는 브랜드의 캔 버전 올리브 오일입니다

스페인에서 올리브 오일 제조를 오래한 가문에서 시에라 드 세구라라는 원산지에서

나오는 올리브 오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원산지입니다.

워낙 높은 산맥에 위치한 곳이고 제작도 소규모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원산지에 시에라 드 세구라가 딱 붙어있으면 그것만으로 고품질로 인정을 해주는 곳입니다.

 

실제로 2016년에 살롱 드 구르메츠 행사에서 선보여서 높은 평가를 받았구요

 

-살롱 드 구르메츠 (Salon de Gourmets)는 고급 식품 및 음료의 가장 중요한 연간 쇼케이스 인 조제 식품 전용으로 제공되는 최대 유럽 행사입니다.

 

일본 여행객들이 선물로 가장 많이 사가는 올리브 오일이기도 합니다.

 

4개의 종류로 나뉘어져 있는데

색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빨간색 바탕의 VALROBLE Arbequina 는 풍미가 좋아서 샐러드용으로 적합합니다.

연두색 바탕의 VALROBLE picual 는 파스타용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보라색 바탕 VALROBLE fusion은 빨간색의 Arvequina 와 연두색 Picual 을 합친 퓨전 제품입니다.

검은색 바탕은 VALROBLE 올가닉 제품입니다.

 

주로 요리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Arvequina 와 Picual 을 많이 구매하시는 편이며

선물용으로는 퓨전이나 올가닉 제품을 구매합니다 :)

 

미식의 나라 스페인에서 음식은 참 맛있게 먹고 가지만

무엇을 사와야 하나 고민하셨다면

스페인 VALROBLE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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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지중해 꽃 향수 플로레스 향수 구입후기

 

 

스페인 화장품 샵을 가서 좋은 향수를 하나 찾았습니다

 

“알바레즈 고메즈라는 브랜드는 스페인의 청년들이 모여 향수를 만드는 가게의 이름이었습니다.

1912년 알바레즈 고메즈 창립자들은 순수한 스페인의 향수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재료도 재료지만 스페인 전통적인 향수 제조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최신 프로젝트는 단연토

지중해 정원과 숲의 꽃에서 영감을 얻은 에센셜 오일로 만든 오 드 뜨왈렛의 절묘한 컬렉션

직역하면 지중해 꽃 이라고 할수 있는 Flores mediterraneas”

 

향은 모두 8가지 입니다.

 

-그린티 카멜리아 가든

 

-나이트 자스민

 

-라일락 앤 미모사

 

-버베나 앤 오렌지 블로썸

 

-오치드 앤 화이트 릴리

 

-와일드 로즈

 

-화이트 매그놀리아

 

-스프링포레스트

 

 

 

공식홈피를 보니 고혹적인 스페인 언니가 지중해의 꽃이오 라며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미녀ㅋㅋㅋ

 

 

 

 

 

컨셉 자체가 지중해의 꽃이다 보니 다 꽃 관련 이름이에요

흔한 꽃 향보다 유니크해서 좋았어요

 

그린티 카멜리아 가든 향은 정말 너무 제 취향이에요

 

저는 내가 꽃향이오 하는 것보다 정원 풀냄새 섞인 향을 더 좋아하는데

대체적으로 그런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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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szak-Korea vezetője, Kim Dzsong Un Dél-Kreának foltostönkű gyűrűspereszkét ajándékozott 1.83 millió dollár értékben

 

 

 

Az észak-koreai vezető által csütörtökön (2018. szeptember 20.) ajándékozott két tonna foltostönkű gyűrűspereszke felbecsült értéke 1.83 millió dollár. Az Országos Erdészeti Egyesület becslése szerint a legújabb nyertes ajánlat az első osztályú természetes foltostönkű gyűrűspereszke kilogrammonkénti árára 769 100 dollár volt.

 

Habár a gombák termesztésének helye és rangja még ismeretlen jelenleg, az általános megítélés szerint, Észak-Hamjong tartományának Chilbosan hegyén található első osztályú gombájáról van szó, figyelembe véve azt, hogy az ország legmagasabb fokozatú vezére küldte.

 

Mun Dzsein elnök szóvivője azt nyilatkozta csütörtökön, hogy két tonna gomba lesz elküldve azon négyezer dél-koreainak, akik el vannak választva az Észak-Koreában élő családjuktól a koreai háború óta. A négyezer kedvezményezett kora alapján lett kiválasztva, annak érdekében, hogy a szétválasztott családok még élő legidősebb tagjai kapjanak fejenként 500 grammot Kim Dzsong Un ajándékából a cshuszok ünnep előtt, ami vasárnaptól keddig tart.

A jelenlegi feltételezések szerint, mindegyik családhoz 380 000 dollár körüli értékű gombát fognak eljuttatni.

Mun Dzsein elnök csütörtöki visszatérése után egy háromnapos látogatásból Phenjanba és a Pektu-hegybe a következőket írta a családoknak szánt üdvözlőlapokra: „Észak-Kórea szívből küldte a foltostönkű gyűrűspereszkét. A gombák az északi hegyek illatát hordozzák magukban. Eljön a nap, amikor átölelhetik a szeretteiket. Addig is jó egészséget kíván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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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암에 걸린 환자가 꽤 많다고 느껴집니다.

몇십년전만해도 암이라고 하면 불치병이라고 했지만

요즘에는 발견이 너무 늦지만 않으면 고칠수 있는 병이죠

 

주변에 암에 걸린 지인들을 위해 이것저것 암에 좋은것 치료법등을

알아보고 좋다는것 구해다도 줘봤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정보를 교환하다보면 정보가 한정되는 것도 사실

그래서 알게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유럽은 물론 일본등 최신 암 치료공법등 암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

 

 

 

사진을 누르시면 암 사이트로 이동가능합니다.

 

사이트를 들어가 정보도 보고 카카오톡 아이콘을 누르면 이 사이트관련

오픈채팅방에 들어갈 수 있으니 실시간으로 문답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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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뉴욕카페 레지던스 주변을 알아봅시다.

 

 

뉴욕카페 레지던스는 일단 뉴욕카페호텔과 뉴욕카페와 연계되어있는 레지던스이다.

그래서 편리하게 뉴욕카페에서 아침식사도 하고 시설도 가능하다.

 

뉴욕카페 레지던스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뉴욕카페 레지던스는 부다페스트에 오면 한번씩은 들린다는 뉴욕카페에서 2~3분거리!!

뉴욕카페의 뒷편에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뉴욕카페 레지던스 주변을 살펴보자.

 

1. 인테리어가 아름다운 뉴욕카페 부다페스트

 

가장 유명한곳은 뉴욕카페가 아닐까싶다.

하지만 오후에는 찾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대기를 해야한다는 것!!

뉴욕카페 레지던스를 이용하면 아침식사를 뉴욕카페에서 즐길 수 있다.

 

2. 세월을 담고 있는 Hauer cukraszda

 

 

 

1899년 때부터 과자를 만들던 작은 가게였으나 현재는 향긋한 커피와 함께 과자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되었다. 물론 과자를 현재도 만들고 있다.

 

이곳은 뉴욕카페레지던스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 길만 건너만 바로 방문할 수 있다.

 

3. Blaha Lujza tér 주변의 펍들

 

 

Blaha Lujza tér가 있는 거리는 여러 펍들이 있고 저렴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다.

골목골목 펍들이 즐비 되어있으니 아침에는 우아하게 저녁에는 펍으로 가서 부다페스트를 즐겨보자.

 

뉴욕카페 레지던스 예약은 사진을 클릭하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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